어린이 집에서 영어 관련 프로그램을 받아왔다. 터치방식이라 티비니 컴퓨터로 진도가 나가기 너무 어렵다. 패드를 사야 되나 고민이 된다. 집에 쓸만한 패드가 하나도 없다.
쿠팡에 들어가서 찾아보니 역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이패드이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프로급으로 구입을 하면 웬만한 노트북보다 비싸다. 저렴한 모델로 하나 구입을 해야 되나 고민이다.
노트북을 새로 하나 장만해야되나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갑자기 패드가 눈에 들어온다.
아이패드 10세대가 저렴해 보인다. 하지만 칩셋이 예전 칩이다. A14 Bionic 칩이다. 아이패트 에어의 경우 M1 칩을 사용하고 있다.
가격은 20만원 정도 차이가 나고 애플 펜슬 2도 에어만 지원을 한다.